너의 신박한 드립력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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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판에도
봄이오는가 싶더니
아직 찬 바람이 이따금씩
내 상기된 볼따귀를 때리는구나
아, 봄바람 난 내 마음
돌릴길이 없어
오늘도 떡락한 코인들보며
마누라에게 내 맡길
내 등짝을 걱정 하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