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와의 인연과 후오비 토큰 매수를 조금 일찍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때는 3월, 바이xx거래소 런치패드 연이은 실패로 눈물짓다가 문득 후오비코리아가
생각났습니다. 후오비그룹에서 야심차게 한국 진출을 했는데 후오비코리아에서 뭐라도
해주지 않겠어?^^;

그 전에 HT를 빠르게 매수했습니다. 중간에 단타도 있었지만 결국엔 수량을 늘려가면서 단타를 했죠
후오비 프라임 참여를 위해서 잠시 출금했지만 다시 돌아왔습니다^^
후오비 글로벌보다는 아무래도 한국 지사인 코리아가 좀 더 끌렸던 것이었죠..
프라임 2기 기대합니다. 시드 점프점프 하고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