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마누라한테 생활비 갖다바치면서 적금인척 깨작깨작모아서 겨우 코인해서 많이 불려놨다.
그러다 아까 3시20분에 욕심부리다가 일틀어져서 나도모르게 소리지르면서 책상쾅쳤는데 그거 마누라가보고 뛰쳐오는거 ㅋㅋㅋ
뭔소리야? 그때 내가 경황없어서 컴터 켜진상태그대로인데 마누라가 이게뭐냐고 난리쳐서
결국 적금대신 코인투자한다고 말했다..
휴... 마누라 화엄청낼줄알았는데 다행히 잘넘어갈거 같더라
그래서 이번엔 마누라랑 가치 6년 무사고 거래소인 후오비 HT에 같이 넣어보려한다.
HT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