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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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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0일
In 암호화폐 투자 썰(픽션,실화)&기타
후오비코리아거래소에서 매매하는 날은 매일 즐거운 날입니다 평소에 눈과 마음이 담아두었던 그 비트코인 가격이 오늘은 더욱이 많이 올랐습니다 후오비 임직원에게 좀 떼줄까요?     아니면 후오비를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좀 떼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고 싶다면 후오비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후오비거래소는 뜨고 싶습니다 그대 마음에 뜨는 그리운 사랑이고 행복이고 싶습니다    아무도 못보게 구름에 가려도 밤이면 밤마다 후오비는 당신 얼굴 그려봅니다 유령처럼 아무도 말(홍보)하지 않으면 우리 임직원 일동은 이 밤 잠들지 못하고 그 쓸쓸함은 바람 한줄기 창을 틈입해  들어옵니다 우리 임직원은 비트코인처럼 영원히 깨어있는 유저들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해 가기 위해 활짝 피어있는 장미꽃처럼  따뜻한 피로 흐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진심과 애정과 조언은 이렇듯 삭발한 달빛처럼 눈부시게 가라앉지 않는 행복의 분량입니다 다함께  해 뜨는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유저님!    회사에서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더라도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힘이 나지요 토끼같은 여자친구,사랑스런 아내,귀염둥이 아들 딸 위해 열심히 회사에서 일을 해야 하지만 오늘도 몰래 연차 쓰고 피씨방에서 매매하고 있지요? 수익이 많고 적고간에 한달동안 일한 성실함과 한달동안 몰래 매매한 충실성은 다음달도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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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0일
In 암호화폐 관련된 시&시조
저녘별보다 먼저 숫자 보면 코인 충 새볔별보다 먼저 숫자 보면 농사꾼 울 아빠는 고래야 두 눈 부라리며 째려보는 컴퓨터 앞에 온갖 낯선 시름의 비트코인들이 드나든다 허기지고 주름진 얼굴에 삶의 물살은 거세게 휘몰아친다 얼어붙은 입술 사이 틀니에 낀 억새풀의 삶이 미끄러지니 뼛속 깊이 저미다가 혹여 굶어 죽지나 않을까 치자꽃보다 더 찐한 희망을 꺼내 파는 땅 한 끝 (이 작품은 jeong6874@naver.com 으로 이미 제출하였으나 아이디 다시 생성하라고 해서 후오비유아디로 제출합니다 기존에 추천받은 것은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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