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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hiha
2019년 4월 07일
In 암호화폐 관련된 시&시조
나는야 흑우 내가 살던 고향은 청정한 땅 빗썸이였다네 내가 먹는 사료는 한개에 4,300원하는 리플이였다네 나는야 흑우 내가 살던 고향은 젖과 꿀이흐르는 업비트였다네 내가 먹던 사료는 한개에 1,800원하는 에이다였다네 나는야 흑우 내가 살던 고향은 기회의 땅이였던 후오비코리아였다네 내가 먹던 사료는 한개에 2만원 하던 이오스였다네 우리는 흑우 내가 살던 고향엔 한우를 꿈꾸던 흑우친구들이 늘 함께있었지 떡락에 함께 울고 떡상에 함께 웃던 그 시절 그때의 추억들 우리는 흑우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는지 어떻게 사는지 알 수는 없지만 떡상이 찾아오면 곧 다시 만나리라
나는야 흑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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